'52세 생일' 제니퍼 로페즈, 비키니 몸매..탄탄 복근+볼륨감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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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2)가 52세 생일을 맞아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969년 7월24일생인 제니퍼 로페즈가 7월24일, 자신의 52세 생일을 맞아 비키니를 입고 로브를 걸친 채 요트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벤 애플렉과 17년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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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2)가 52세 생일을 맞아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s my birthday, 52"라며 "what it d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969년 7월24일생인 제니퍼 로페즈가 7월24일, 자신의 52세 생일을 맞아 비키니를 입고 로브를 걸친 채 요트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벤 애플렉과 17년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영화 '갱스터 러버'(Gigli)의 촬영장에서 벤 애플렉을 만나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 이후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1월 벤 애플렉과 결별한 후 그 해 6월에 마크 앤소니와 결혼했고 2014년 이혼했으며 최근까지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교제해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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