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에페 마세건, 고전하며 32강 진출 실패
2021. 7. 25.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의 마세건 선수가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 64강,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대한민국의 마세건 선수가 로만 페트로프(키르기스스탄)와 맞붙었습니다.
마세건은 탐색전을 벌이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다가 3-6의 점수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4536
대한민국의 마세건 선수가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 64강,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대한민국의 마세건 선수가 로만 페트로프(키르기스스탄)와 맞붙었습니다.
마세건은 탐색전을 벌이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다가 3-6의 점수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쉽게 공격에 성공하지 못하며 7-15의 큰 점수차로 패배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펜싱 남자 에페 마세건, 고전하며 32강 진출 실패
- 김연경이 구했다! '블로킹·서브에이스' 연속 득점 터진 순간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 “승리 도둑맞아”
-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벽화
- “흉기 대며 성폭행 시도”…지하철 1호선서 벌어진 일
- '세계 1위' 일본 선수 꺾었다…허광희가 일으킨 대이변
-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벅벅'…방배동 족발집이었다
- 온두라스전 대승 직후 인터뷰 모음.zip (ft. 김학범 감독, 이동준, 이강인, 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