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20대 남친이 반한 몸매.."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가수 마돈나가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의 과거를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마돈나는 올해 나이 64세임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마돈나는 28세인 연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품에 안긴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팝가수 마돈나가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의 과거를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가슴 볼륨이 강조된 가죽 브라와 밀착 니트 톱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금발머리를 풀어내린 마돈나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화려한 체인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멋을 냈다.
특히 마돈나는 올해 나이 64세임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마돈나는 28세인 연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품에 안긴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돈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 의상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했다. 현재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짐승도 아니고"..사정없이 남편 뺨 때리는 아내
- 연봉 1.4억 금융맨의 '정액 테러'..4년만에 꼬리 잡힌 이유
- 김희라 아내 "남편 내연녀가 심한 모욕..100억 재산도 날렸다"
- "男성기 트랜스젠더에 성폭행 당해" 공포의 영국 女교도소
- 영탁, 모델료 '150억원' 논란에..'1위' 임영웅 몸값은?
- "한 달만 넣어도 연 3% 이자 주네"…요즘 직장인들 비상금 재테크 - 머니투데이
- "절친 한혜진 전남친이라…" 박나래, 전현무와 거리 둔 이유 고백 - 머니투데이
- 축구선수 이규로와 이혼 밝힌 비니 '의미심장'…"둘이 알콩달콩하셨길" - 머니투데이
- '집게 손?' 남혐 논란 고통받은 이 기업…캐릭터 손가락 '원천 봉쇄' - 머니투데이
- 이영지 "오래 전 집 나간 아버지, 이제 모르는 아저씨" 가정사 고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