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관리자 있어도 예외없이' 실외 스포츠 사적모임 적용

백동현 2021. 7. 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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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2주 연장된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축구장에서 시민들이 방역수칙에 따라 개인 물을 마시고 있다.

그간 농구, 축구, 야구 등 '최소 인원이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 영업장을 대상으로 사적모임 제한 예외를 적용해왔지만 4단계 취지에 맞게 오는 26일부터 2주간은 사적모임 예외를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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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2주 연장된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축구장에서 시민들이 방역수칙에 따라 개인 물을 마시고 있다. 그간 농구, 축구, 야구 등 '최소 인원이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 영업장을 대상으로 사적모임 제한 예외를 적용해왔지만 4단계 취지에 맞게 오는 26일부터 2주간은 사적모임 예외를 적용하지 않는다. 2021.07.24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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