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회 로또 1등 당첨자 8명..1인당 29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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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진행된 973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22, 26, 31, 37, 41,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 9천246만8천2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57명으로 172만717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1만7천757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00만3천9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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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24일 진행된 973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22, 26, 31, 37, 41,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24번이다.
제973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29억1천274만2천750원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 9천246만8천2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57명으로 172만717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1만7천757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00만3천966명이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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