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7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 1등 3명 최다..전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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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73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전체 8명 중 3명이 서울·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추첨 결과 제973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22, 26, 31, 37, 41, 42'로 나타났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4'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각 9246만8024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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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73회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맞힌 2등 42명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제97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73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전체 8명 중 3명이 서울·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의 약 38%다. 배출 지역은 서울 송파구·경기 광주시·경기 용인시였다.
추첨 결과 제973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22, 26, 31, 37, 41, 42'로 나타났다. 8명 모두 자동 방식을 선택했다. 이들은 각각 29억1274만2750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4'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각 9246만8024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257명이다. 각각 172만717원씩 받는다.
4개를 맞힌 4등은 11만7757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200만3966명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MBC에서 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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