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한소희·채종협, 아찔 삼자대면..'알고있지만'

백승훈 인턴 2021. 7. 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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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요스페셜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송강·한소희·채종협이 삼자대면을 한다.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6회에서 박재언(송강 분), 유나비(한소희 분), 양도혁(채종협 분)의 첫 삼자대면 모습이 그려진다.

유나비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박재언의 모습이 담긴다.

한편, 학교를 잠시 떠난 유나비는 양도혁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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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알고있지만 2021.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JTBC 토요스페셜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송강·한소희·채종협이 삼자대면을 한다.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6회에서 박재언(송강 분), 유나비(한소희 분), 양도혁(채종협 분)의 첫 삼자대면 모습이 그려진다.

유나비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박재언의 모습이 담긴다. 그리움을 견디는 박재언의 모습은 마음이 변화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학교를 잠시 떠난 유나비는 양도혁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양도혁은 유나비에게 "이제 그 사람이랑은 확실히 끝난 건가?"라고 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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