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펜싱 김정환, 결승 문턱에서 좌절

2021. 7. 24.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펜싱의 '맏형' 김정환 선수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정환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4강에서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에게 12-15로 패했습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정환은 3-4위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4228

한국 펜싱의 '맏형' 김정환 선수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정환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4강에서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에게 12-15로 패했습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정환은 3-4위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