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리, 11세 연하 사로잡은 파격 자태..♥︎유태오 "역시 멋진 우리 니키"

선미경 2021. 7. 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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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니키리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니키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퍼스바자 b컷 2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니키리가 촬영한 패션지 화보 비하인드 컷이었다.

니키리는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으며, 사진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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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니키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퍼스바자 b컷 2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니키리가 촬영한 패션지 화보 비하인드 컷이었다. 니키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늘씬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대를 드러낸 니키리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이면서도 신비한 매력이 더해져 있어다.

니키리의 사진에 남편인 배우 유태오는 “역시 멋진 우리 니키”라며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달달한 애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었다. 

니키리는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으며, 사진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니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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