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 타오르는 서울

황광모 2021. 7. 24. 15: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가 도로의 열기로 인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 기상청이 측정한 서울지역의 오후 3시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6.3도를 기록했다. 2021.7.24

hkmpooh@yna.co.kr

☞ 지하철 옆자리 승객 문자 훔쳐보다 신고한 판사…
☞ "장례식장 같았다"…해외 팬들 '역대 최악' 개회식 평가
☞ 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법원, 부동산 가압류 인용"
☞ 함께 살던 50대 형제 숨진 채 발견…동생은 흉기 찔린 흔적
☞ 나이 들어 갑자기 생긴 점, 자꾸 커진다면?
☞ 머리카락보다 중요했던 '꿈의 무대'…강유정은 왜 삭발했나
☞ '이재명 욕설파일' 차단에…홍준표 "사실은폐 욕설 대마왕"
☞ 자가격리 유재석, 코로나19 검사 결과 나왔다
☞ 신호 착각해 장비 없이 점프…번지점프 女 50m 추락사
☞ 우리나라 대표 과일인데…중국 도둑질에 큰소리 못내는 키위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