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가격리 중에도 팬들과 소통 "TOP6 함께 의지하며 견뎌"

이하나 2021. 7. 24.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자가 격리 중 '웅디'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했다.

임영웅은 7월 2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웅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박태환, 모태범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 격리 중인 임영웅은 라디오 DJ로 변신, 음성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능숙한 진행 솜씨로 곡 소개와 함께 여름하면 떠오르는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자가 격리 중 ‘웅디’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했다.

임영웅은 7월 2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웅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박태환, 모태범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 격리 중인 임영웅은 라디오 DJ로 변신, 음성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정말 많이 놀라셨을 거고, 걱정도 많으셨을텐데 여러분께서 써주시는 마음의 힘으로 TOP6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 시간 함께 잘 걸어가고 있다. 조만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 함께 인사드리겠다”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정말 간절히 모두가 바라고 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이 따뜻해서 격리 동안 만나 뵙는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 라디오를 하게 됐다”고 방송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임영웅은 능숙한 진행 솜씨로 곡 소개와 함께 여름하면 떠오르는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 진행 중 정동원 언급이 나오자 임영웅은 “요즘 동원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같이 운동한다. 동원이가 몸 키우는 운동을 하고 싶다고 한다”라며 “타고난 근력이 있어서 운동을 잘하더라. 모든 걸 타고 난 남자 정동원, 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으로만 근황을 전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 임영웅은 “다음에는 얼굴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예전처럼 수염을 기르지는 않았다. 방송에서도 별로 안 예쁘더라”라며 “못했던 피부 관리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실 거다. 얼굴에 뭔가를 덕지덕지 발라놓고 토끼 머리띠로 머리를 넘겨 놨다. 이런 소탈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으련만 이 정도 모습까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는 없다. 한 10년 후에 보여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TOP6가 단체로 영상 통화도 하며 잘 지내고 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민호 형이 이 모습 그대로 유튜브에 올리면 한 시간 만에 1,000만 뷰가 나온다고 해서 우리들끼리 웃고 그랬다”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지내고 있다.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팬들과 함께 마스크 없이 공연을 할 날을 상상하던 임영웅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코로나,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랬지라고 추억이 될 시간이 되겠지만 견디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끝까지 코로나가 없어졌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정말 건강 잘 챙기셔야 한다. 손소독, 잘 씻고, 마스크 잘 쓰시라”고 말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