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50대 형제 숨진 채 발견..동생 몸에는 흉기 찔린 흔적

김상민 기자 2021. 7. 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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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빌라에서 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오전 8시 20분쯤 인천 삼산동 한 빌라에서 59살 A씨와 동생인 56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동생이 연락을 안 받고 집 안에 인기척도 없다"는 A씨 형제 누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빌라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A씨에게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발견됐고, B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듯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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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빌라에서 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오전 8시 20분쯤 인천 삼산동 한 빌라에서 59살 A씨와 동생인 56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동생이 연락을 안 받고 집 안에 인기척도 없다"는 A씨 형제 누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빌라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A씨에게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발견됐고, B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듯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사건 담당 경찰은 "현재로선 A씨 형제 이외에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이들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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