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시지 군대리아만 먹다 버터 버거 먹고 깜놀 "나 미쳤나봐"(국민)[어제TV]

한정원 2021. 7. 24. 0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홍 소시지 군대리아만 먹어봤던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버터 버거에 감탄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에서 백종원은 규현과 다양한 햄버거를 맛봤다.

먼저 백종원, 규현은 미군 부대에 위치한 햄버거 집을 찾았다.

백종원, 규현은 햄버거에 얽힌 본인의 추억과 리얼한 맛 평가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분홍 소시지 군대리아만 먹어봤던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버터 버거에 감탄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에서 백종원은 규현과 다양한 햄버거를 맛봤다.

먼저 백종원, 규현은 미군 부대에 위치한 햄버거 집을 찾았다. 독특하게 돼지고기 패티 햄버거가 있는 집이었고 규현은 "돼지고기 패티 처음 먹어본다"고 감탄했다.

햄버거 집 주인은 "원래 튀김을 팔았다. 미국 손님이 외상으로 물건을 가져가는 일이 많았다. 그 손님이 NCO 클럽을 데려갔는데 신기한 외국 음식이 많더라. 가장 맛있게 먹은 게 햄버거였다. 그래서 튀김 장사를 접고 햄버거 장사를 시작했다"고 장사 계기를 밝혔다.

햄버거 집 주인은 "미국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다. 맛이 있든 없든 햄버거라 줄을 서는 거다. 소고기가 비싸서 돼지고기를 썼고 깨소금, 빵가루, 계란, 땅콩으로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후 규현은 맥도날드에서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의 운영 법을 배웠다. 맥도날드 총괄 셰프는 "햄버거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건 주방 구조가 효율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서로 겹치지 않는 동선 배치가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맥도날드 총괄 셰프는 햄버거가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 비법도 알려줬다. 맥도날드 총괄 셰프는 "정해진 만큼 자동 조리해 주는 기계다. 굽는 온도가 전 지점 동일하다. 짧은 시점에 구워진다. 누가 구워도 공통의 맛을 내는 이유다"고 말했다.

규현은 "나도 한 대 살 수 있냐"고 물었고 맥도날드 총괄 셰프는 "아쉽지만 구매 불가하다"고 대답했다. 그럼에도 규현은 "상암점이 망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러면 이 기계 누가 가져가냐"고 되물었다. 맥도날드 점장은 "절대 망할 일이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백종원은 군대 생활이 한 달 남은 오준석 병장과 군대리아를 먹었다. 백종원은 자신이 먹었던 군대리아와 달라진 요즘 군대리아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요즘엔 토마토도 나오냐. 시리얼도 준다. 우유도 2개나 먹을 수 있냐"고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30년 만에 군대 햄버거와 마주했고 오준석 병장이 설명하는 대로 군대리아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요즘 군대리아를 먹은 뒤 본인이 군 생활 시절 먹었던 군대리아를 오준석 병장에게 권했고 오준석 병장은 한입 먹은 뒤 또 말없이 백종원을 바라보며 폭소를 불렀다.

이어 백종원은 규현이 추천한 수제 버거집을 방문했다. 규현은 "사장님이 교포다. 2주 전에 파스트라미 버거도 예약해놨다"고 말한 뒤 파스트라미(소금과 향신료를 뿌려 숙성, 훈연한 소고기 생햄)가 들어간 버거를 먹었다.

이어 버터 버거를 먹었다. 백종원은 버거 한 조각이 들어간 간단한 버거 비주얼을 보고 맛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한 입 베어 문 뒤 "나 미쳤나 봐. 이게 맛있어. 고기랑 버터랑 잘 맞네"라며 웃었다.

수제버거 집 주인은 "치즈, 우유가 유명한 지역에서 만들어 먹던 버거다"고 소개했고 백종원은 "햄버거는 계속 진화하는 것 같다. 라떼는 말이야. 햄버거 꿈도 못 꿨다"고 감탄했다.

백종원, 규현은 햄버거에 얽힌 본인의 추억과 리얼한 맛 평가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렀다. 다음 주엔 소시지의 어떤 맛과 어떤 유래를 알려줄지 궁금해진다. (사진=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