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사람들이 골프내기 안하려고 해, 어차피 내가 다 이겨"(편먹고공치리)

박은해 입력 2021. 7. 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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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이 골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는 연예계 숨은 골프 고수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상욱은 "구력 14년, 베스트 스코어 72, 핸디캡 5 정도다. 다 쳐본 건 아니지만 그대로 상위권 아닐지. 골프에 대한 자존심이 있다. 우리 팀이 무조건 이기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주상욱과) 골프를 자주 쳤는데 잘 친다. 프로"라고 주상욱 골프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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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주상욱이 골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는 연예계 숨은 골프 고수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상욱은 "구력 14년, 베스트 스코어 72, 핸디캡 5 정도다. 다 쳐본 건 아니지만 그대로 상위권 아닐지. 골프에 대한 자존심이 있다. 우리 팀이 무조건 이기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주상욱과) 골프를 자주 쳤는데 잘 친다. 프로"라고 주상욱 골프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주상욱은 "카메라 앞에서 공 치는 건 처음이다. 요즘에는 잘 안 친다. 사실 흥미가 좀 떨어져서"라고 응수했고, 이경규는 "이거 깔고 가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기는 "흥미가 떨어지신 분이 첫 게스트로 나오셨냐"고 주상욱을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주상욱은 "열심히 치다 소소한 내기도 하는데 다들 저랑 내기를 안 하려고 한다. 어차피 내가 이기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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