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코로나19 방역 위반 상벌위 개최.. 삼성-KB손보 징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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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소속 선수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위반 상벌위원회를 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한 '선수 방역 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2일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양팀 선수는 한 선수의 자택에서 지인 등 총 8명이 사적 모임을 해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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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소속 선수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위반 상벌위원회를 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한 '선수 방역 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연맹은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구단에 다시 한번 당부하고, 3주 앞으로 다가온 2021 KOVO컵 대회의 안전한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양팀 선수는 한 선수의 자택에서 지인 등 총 8명이 사적 모임을 해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또한 모임에 참석했던 지인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해당 선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팀은 사과와 함께 해당 선수에 대한 자체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히면서 사과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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