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나의 디바 에일리, 한국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7. 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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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에일리를 응원했다.

홍석천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에일리 나의 디바. 무대 위에선 디바, 오빠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여동생"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었을까. 멋지게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꿈을 꾸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노래하렴"이라며 에일리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에일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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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에일리를 응원했다.

홍석천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에일리 나의 디바. 무대 위에선 디바, 오빠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여동생"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었을까. 멋지게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꿈을 꾸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노래하렴"이라며 에일리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박효신 #눈의꽃 #리메이크"라는 해시태그로 에일리의 신곡을 홍보했다. 에일리는 이날 오후 6시 '싸이월드 BGM 2021'의 네 번째 리메이크 음원 '눈의 꽃'을 발매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에일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2일 라비가 이끄는 레이블 더라이브(THEL1VE) 1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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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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