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불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이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헤이 타요(Hey Tayo)'의 리메이크 음원을 29일 발매한다.
'헤이 타요'는 경쾌한 기타와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원곡 '헤이 타요'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앞서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뽀로로'와 걸그룹이 함께한 '바나나차차', '천천히 해봐' '보글보글' 등 키즈팝 프로젝트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엔하이픈이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헤이 타요(Hey Tayo)’의 리메이크 음원을 29일 발매한다.
‘헤이 타요’는 경쾌한 기타와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엔하이픈만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재탄생됐다.
원곡 ‘헤이 타요’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13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동남아 지역의 10∼20대 팬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뽀로로’와 걸그룹이 함께한 ‘바나나차차’, ‘천천히 해봐’ ‘보글보글’ 등 키즈팝 프로젝트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김인구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의원 아들이 아버지 사무실서 성폭행” 여고생 고소장
- 장영란, 옷도 안 벗었는데 남편이…아직도 달달한 부부
- “서울대 세미나서 조민 본 적 없다” 고교 친구 법정서 증언
- ‘골때녀’ 에바, 당당한 노출…“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 이수만이 여기자에 증여한 49억대 아파트는?…최지우·비도 살았다
- 김준현, 7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 하차…유민상·김민경·문세윤 3인 체제
- 동생 살해 목격한 9살 오빠의 진술… 엄마 거짓말 들통
- ‘당밖의 남자’ 윤석열 놓고 이준석·親尹 정면충돌
- 野 향해 던진 김어준·추미애의 칼날, 부메랑 돼 김경수·노회찬에 꽂혔다
- 이수만은 왜 ‘미녀 기자’에 49억 아파트 증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