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맞아? 키 2m 찍은 트럼프 막내아들 근황에 '시선집중'

김찬영 2021. 7.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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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75)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저스트 자레드'는 배런이 뉴욕에서 어머니인 멜라니아(51)와 함께 있는 모습을 지난 8일 전했다.

아버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키는 190㎝, 어머니인 멜라니아의 키는 180㎝다.

한편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인 멜라니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3번째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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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멜라니아, 배런 트럼프. 저스트 자레드 캡처
 
도널드 트럼프(75)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저스트 자레드’는 배런이 뉴욕에서 어머니인 멜라니아(51)와 함께 있는 모습을 지난 8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런은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한 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다.

아직 15살임에도 불구, 모델 못지않은 긴 다리가 시선을 끌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배런은 2006년생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인 배런은 키 2m, 몸무게 105㎏에 달하는 거구로 성장했다.

이는 유전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키는 190㎝, 어머니인 멜라니아의 키는 180㎝다.

한편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인 멜라니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3번째 부인이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해 배런을 낳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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