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 12시간 넘게 정전" 안양 아파트 380여 가구 불편
하정연 기자 2021. 7.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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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2일)밤 9시 반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1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380여 가구가 밤새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현재 변압기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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