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출판사, 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 승소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1. 7.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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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8분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13.75%) 오른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18.57%를 보유한 2대주주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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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8분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13.75%) 오른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이정권 부장판사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을 만든 국내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상어가족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2015년 제작한 동요다. 조니 온리 측은 소송을 제기하면서 북미권 구전가요를 자신이 새로 창작했는데, '베이비 샤크'라는 2차 저작물을 '상어가족'이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18.57%를 보유한 2대주주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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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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