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백신 접종해야 음식점 이용..'백신 여권' 강화

김영아 기자 2021. 7.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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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 등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다음 달 6일부터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극장, 실내 음식점 등을 출입할 경우 '그린 패스'를 의무 제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린 패스는 백신을 접종했거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입니다.

이탈리아는 지난달 그린 패스를 도입해 유럽연합 내 국가들을 여행하는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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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 등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다음 달 6일부터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극장, 실내 음식점 등을 출입할 경우 '그린 패스'를 의무 제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린 패스는 백신을 접종했거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입니다.

다만 관광업계에 미칠 부작용을 고려해 기차와 대중교통, 국내선 항공기 등을 이용할 때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달 그린 패스를 도입해 유럽연합 내 국가들을 여행하는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전염성이 매우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적용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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