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학범호, 아쉬움 남는 첫 '사냥'의 순간들

2021. 7.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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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한국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반 25분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 크리스 우드에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강인과 김동현이 상대 뉴질랜드 선수들과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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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한국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권창훈이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황의조가 자니 스텐스니스를 수비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작전 지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가시마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후반 25분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 크리스 우드에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뉴질랜드 우드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이강인과 김동현이 상대 뉴질랜드 선수들과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0대 1로 패한 한국의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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