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더는 못 참겠습니다" 오또맘의 분노
[스포츠경향]

‘건강미’로 유명세를 얻은 오또맘(오태화)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오또맘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더이상 못 참겠다”며 “저는 조건만남에 응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 남친과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했지만 동거를 하진 않았다”며 “동거를 하지 않았으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했다. 오또맘은 “사실혼 관계의 뜻을 몰라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도 알 것 같다”며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 내역, 녹음 파일, 협박, 증거 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다”고 했다.
오또맘은 지속적으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리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수차례 예고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받은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심각한 인격 비방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렸다.
오또맘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다들 그냥 무시하라고 했지만 내 가족까지 건드렸다”며 “이미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조차 오늘 처음 알게 됐고 증거 수집 중”이라며 “실제로 자기 존재를 거짓으로 모두 포장해 다가간다. 본인도 한 번 당해보라”고 경고했다.
이밖에도 오또맘은 스폰서설, 조건만남설 등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에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하 오또맘 법적 대응 글 전문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제가 더이상 제 가슴아픈 과거사를 이슈가 되고싶지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습니다.
전 제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습니다. 네 당당합니다. 저는 진실로 다 해명을 했습니다.
저는 조건만남에 응한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습니다.
김용호부장님께서도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는데 다른 의미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네요 ..정말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그 날 전화통화로 제가 너무 긴장한나머지 사실혼관계의 뜻도 몰라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게 있는데, 진실을 말하자면 전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했지만 동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동거를 하지 않았으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 저는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것같습니다. 더이상 참지않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 녹음파일 , 협박 ,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습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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