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도전' 김광현, 1회 삼자범퇴로 출발[김광현 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오전 8시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무실점 출발을 했다.
1회초 윌슨 콘트레라스를 중견수 방면 뜬공으로 돌려세운 김광현은 앤서니 리조는 삼진 처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오전 8시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또 최근 21이닝 무실점 행진도 벌이고 있다. 상승세를 제대로 탄 김광현은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김광현은 무실점 출발을 했다. 1회초 윌슨 콘트레라스를 중견수 방면 뜬공으로 돌려세운 김광현은 앤서니 리조는 삼진 처리했다. 바로 다음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공 10개로 순식간에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