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故 최진영 권유로 탤런트 데뷔..故 최진실 만난 적도"

신정인 기자 2021. 7.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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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고(故) 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고(故) 최진영에 대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과거 최진영에게 SBS 공채 탤런트에 응시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단칸방 반지하였던 저희집에도 찾아와 어머니께 인사하던 동생이었다. 공연이 끝나면 둘이 자주 술잔을 기울이곤 했다"며 "최진영씨 집에 가서 최진실씨를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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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사진=KBS2 '대화의 희열 시즌3' 방송화면


배우 성동일이 고(故) 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고(故) 최진영에 대한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 시즌3'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성동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과거 최진영에게 SBS 공채 탤런트에 응시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최진영이 '우리로 서는 소리'라는 창작 뮤지컬을 했다"며 "그걸 계기로 서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단칸방 반지하였던 저희집에도 찾아와 어머니께 인사하던 동생이었다. 공연이 끝나면 둘이 자주 술잔을 기울이곤 했다"며 "최진영씨 집에 가서 최진실씨를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최진영이 SBS 개국한다는데 탤런트 시험을 보라고 권유했다. 연극 팸플릿에 실린 사진을 잘라 지원서를 낸 게 합격으로 이어졌다"며 "첫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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