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부간선지하도로 건설현장 점검

김태형 2021. 7.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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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2일 양평동 인근 서부간선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직원 및 관련 부서 직원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이어지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고 기존 지상도로에 친환경 공간이 조성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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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2일 양평동 인근 서부간선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직원 및 관련 부서 직원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이어지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고 기존 지상도로에 친환경 공간이 조성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 구청장은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오는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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