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패' 이강인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이기겠다는 말 밖에.."

김영성 기자 2021. 7. 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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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최약체 뉴질랜드에 1대 0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김학범호의 '막내형' 이강인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직후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져서 너무 아쉽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승리하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패인을 묻는 말에는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패배할 도 있다"며 "이번 경기를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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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최약체 뉴질랜드에 1대 0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김학범호의 '막내형' 이강인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늘(22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소득 없이 후반 14분 교체 아웃됐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직후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져서 너무 아쉽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승리하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패인을 묻는 말에는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패배할 도 있다"며 "이번 경기를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더 오랜 시간을 뛰지 못하고 후반 이른 시간 교체된 데 대해서는 "감독님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게 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패를 떠안은 김학범호는 25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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