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산초, 맨유 7번은 어렵다..16번 착용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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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염원인 제이든 산초 영입이 마무리 단계다.
영국 현지 맨유 담당 기자로 잘 알려진 앤디 미튼은 "산초가 등번호 16번을 달게 됐다"고 전했다.
맨유는 7300만 파운드(약 1152억원)로 알려진 이적료를 지불할 만큼 산초 영입에 열을 올렸다.
산초의 역할과 도르트문트에서 달았던 7번을 고려하면 맨유에서도 같은 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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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염원인 제이든 산초 영입이 마무리 단계다. 등번호에 관심이 쏠리는데 상당한 의미가 담긴 7번 배정은 어려울 전망이다.
영국 현지 맨유 담당 기자로 잘 알려진 앤디 미튼은 "산초가 등번호 16번을 달게 됐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7번을 입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으나 정정되면서 백넘버로 16번이 더욱 명확해졌다.
맨유는 이달 초 산초 이적과 관련해 어렵사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맨유는 7300만 파운드(약 1152억원)로 알려진 이적료를 지불할 만큼 산초 영입에 열을 올렸다. 긴 기다림 끝에 산초를 데려올 기회를 얻은 지금 세부 협상만 남겨두고 있다.
앞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서류 작업이나 사소한 사항들만 남은 것으로 안다.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면 산초에 대한 감정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이제 관심은 등번호로 쏠렸다. 산초의 역할과 도르트문트에서 달았던 7번을 고려하면 맨유에서도 같은 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상당하다. 맨유에서 7번은 상징과 같다. 조지 베스트를 시작으로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시대의 아이콘으로 대물림된 번호다. 지금은 7번 계보가 끊긴지 오래지만 산초라면 부활을 기대케 한다.
다만 산초가 당장 7번을 달려면 현재 주인인 에딘손 카바니의 양보가 필요하다. 결국 산초의 입단 첫해는 다른 번호가 유력한 셈이다. 앤디 미튼의 말을 인용한 '스포트바이블'도 "보통 16번은 특별하지 않지만 맨유에서는 로이 킨에 의해 전설적인 번호"라며 의미를 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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