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 하루 앞둔 도쿄, 코로나 확진 2천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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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를 앞둔 오늘(22일) 도쿄도에서 2천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 12일부터 도쿄도에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이후 도내 하루 확진자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도가 어제 개최한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에선 현재의 추세대로 감염 확산이 이어질 경우 올림픽이 한창인 다음 달 3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2천598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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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를 앞둔 오늘(22일) 도쿄도에서 2천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도쿄도는 이날 도내에서 1천979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새로 보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대비 147명, 일주일 전 목요일과 비교하면 671명 늘었습니다.
이날 도쿄도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 1월 15일 2천44명을 기록한 후 6개월여 사이에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 12일부터 도쿄도에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이후 도내 하루 확진자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도가 어제 개최한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에선 현재의 추세대로 감염 확산이 이어질 경우 올림픽이 한창인 다음 달 3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2천598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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