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올림픽은 없었다.. 이번엔 개막식 연출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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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이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22일 마이니치신문은 도쿄올림픽 개막식의 연출 담당인 고바야시 겐타로가 과거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희화화한 일이 밝혀져 해임된 사실을 전했다.
하시모토 회장 등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은 이날 고바야시가 연출했던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어떻게 수정할 것인지 결론을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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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마이니치신문은 도쿄올림픽 개막식의 연출 담당인 고바야시 겐타로가 과거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희화화한 일이 밝혀져 해임된 사실을 전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악재가 터진 셈이다.
코미디언 출신인 고바야시는 과거 콩트에서 "유대인 대량 참살 놀이하자"라고 말하는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져 비난을 받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정에 밝은 대회 관계자는 마이니치에 "서양의 가치관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발언으로 메가톤급"이라며 "올림픽이 망할 수도 있다. 고바야시를 그만두게 하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선수 입장만 하는 등 개막식 전체의 연출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도쿄올림픽 개막식 음악감독이었던 오야마다 게이고는 학창 시절 장애인 학생들을 반복해서 괴롭혔다는 논란 속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외에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총괄 예술감독이었던 사사키 히로시는 개막식에 출연 예정인 인기 코미디언 와타나베 나오미를 돼지에 비유해 지난 3월 역시 사임했다.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거듭되는 논란 속에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책임을 매우 통감한다. 개막식을 보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그는 사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회장 등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은 이날 고바야시가 연출했던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어떻게 수정할 것인지 결론을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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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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