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위반' 상벌위..한화 · 키움 선수 징계 전망

김혜영 기자 2021. 7. 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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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내일(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상벌위를 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KBO는 상벌위에 회부된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 이글스 2명과 키움 히어로즈 2명 등 선수 총 4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O는 앞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 다이노스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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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내일(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상벌위를 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KBO는 상벌위에 회부된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 이글스 2명과 키움 히어로즈 2명 등 선수 총 4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진 데 이어 방역 당국 조사에서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KBO는 앞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 다이노스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를 드러낸 NC 구단도 KBO 역대 최고액인 제재금 1억 원의 철퇴를 내렸습니다.

이번에 상벌위에 회부된 선수와 구단의 징계도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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