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곡동-탄천 '보행·자전거 전용교' 24일 개통

임미나 2021. 7.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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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강남구 세곡동과 탄천을 연결하는 길이 100m, 폭 6.0m의 '보행·자전거 전용교'를 오는 24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세곡동~탄천 연결 '보행·자전거 전용교'. 2021.7.22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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