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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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네 집으로 가자' 2PM 준호
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4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지내는 준호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의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듯한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던 것. 준호의 연이은 매력 발산에 "준호야, 집 뺐는데 이제 주소 좀 알려줘라" "오빠 집에 가자면서요" 등 주접 댓글이 이어진다.

'매력 부자' 조정석
조정석이 지난 2018년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와 동시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여성들의 아우성이 이어질 정도였다. 그는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고 있다.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을 당시 "콘서트 준비로 바쁜데 지원해준 우리 아내 지연아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울컥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조정석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유죄남' 이석훈
지난 2016년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발레리나로 알려진 최선아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이석훈은 "결혼했는데 사람을 설레게 하네"라는 말과 함께 '유죄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가 SNS에 게재한 아내와의 달달한 순간, 아들 주원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진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자상함까지 겸비한 남성으로 자리매김했다.
거기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모습, 프로그램의 미션곡이었던 '나야 나'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면서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함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파미남' 강하늘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이 뒤따를 정도로 인성이 훌륭하다고 알려진 강하늘.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가 에어컨이 없어 카페에서 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태프에게 에어컨을 선물했단다. 또 군에서 전역할 당시 후임들에게 일일이 손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는 일화까지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맡은 캐릭터에 그대로 흡수되는 연기력은 강하늘의 향후 행보에 기대치가 높아지는 대목이다. 청년의 순수함, 얄미운 엄친아, 진지한 역할 등 천의 얼굴을 가진 그를 사랑할 이유가 너무나 많다.

'1일 1두준' 윤두준
아이돌 풋살계의 '호날두준', 경보 릴레이 금메달리스트 등 매 경기에서 몸 사리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는 윤두준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 구기 종목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을 챙기며 다치지 않도록 행동하는 그의 모습은 '짤'로 박제돼 온라인을 떠도는 상황.
평소 스태프와 후배 가수들을 살뜰하게 챙긴다는 '윤두준표' 미담까지 이어진다. 후배들이 느낄 부담을 생각해 먼저 대기실을 찾아 인사하고 스태프의 노고에 누구보다 신경을 쓴다고. 이 밖에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팬들에게 "파이팅하고 좋은 하루 보내자" 등 안부 메시지를 빼놓지 않는 팬 사랑까지 선보이는 그다.

'최최차차' 차은우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남주인공 '이수호' 역을 맡아 이른바 '만찢남'의 비주얼과 초보 사랑꾼 연기로 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신경과 강한 승부욕으로 류현진으로부터 극찬받으며 예능돌로서 인정받았다.
여기에 차은우가 수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 전교 회장에 당선된 것, 전교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성적의 보유자라는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전천후 엄친아라는 반응이 잇따른다. 아이돌 비주얼 센터답게 "최애(가장 좋아하는 연예인)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의미의 '최최차차'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절제된 섹시함' 권정열
권정열의 매력 포인트는 순수함이 돋보이는 외모와 상반되는 절제된 섹시함이다. 셔츠와 슬랙스 착장에 스탠딩 마이크를 붙잡고 열창하는 영상은 '1일 1시청'을 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권정열을 향한 관심은 남녀를 불문하고 이어지고 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용준형은 "최근 권정열의 콘서트를 관람했는데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피커를 뚫고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를 느껴 이분이랑 무조건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 주고 싶은 강아지상' 임시완
임시완은 tvN <바퀴 달린 집 2>에 합류하면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게스트가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게스트에게 대접할 요리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돋보인 허당미, 한 끼만 성공하면 된다는 그의 신념은 이 예능의 웃음 포인트. 함께 출연한 배우 성동일은 "아들이 임시완처럼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임시완은 수능 성적만으로 부산대학교의 경쟁률 높은 학과에 입학한 '엄친아'로 알려졌다.

'1가구 1에릭남' 에릭남
또 그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가상 부부의 연을 맺으며 보여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예쁘다'는 칭찬을 쏟아내고,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 티슈를 꺼내 상대방에게 건네는 등 매 순간 돋보이는 배려심은 찬사를 자아냈다.
영혼에 깃든 그의 매너는 모든 가정에 에릭남을 보급해야 한다는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그의 반듯한 성품의 원천은 아버지. 에릭남의 아버지는 에릭남과 함께 출연한 여행 예능에서 함께 오지 못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에릭남 아버지 심은 데 에릭남 났다'는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에디터 : 김연주 | 사진 : 티에이치컴퍼니·제이에스컴퍼니·JTBC 제공, 각 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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