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포토] 안동우 제주시장, 폭염 속 포트홀 복구현장 점검
좌승훈 2021. 7. 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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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오른쪽)은 21일 도남동 일대 인도 보수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 발효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포트홀(pothole)과 파손 도로시설물 1500여건을 보수했다.
안 시장은 작업자들에게 최근 폭염특보가 자주 발효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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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시 도남동 도로보수 현장 찾아 작업자 격려
[제주=좌승훈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오른쪽)은 21일 도남동 일대 인도 보수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 발효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시 도로 보수원은 건설과 소속으로 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포트홀(pothole)과 파손 도로시설물 1500여건을 보수했다. 안 시장은 작업자들에게 최근 폭염특보가 자주 발효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좌승훈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오른쪽)은 21일 도남동 일대 인도 보수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 발효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시 도로 보수원은 건설과 소속으로 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포트홀(pothole)과 파손 도로시설물 1500여건을 보수했다. 안 시장은 작업자들에게 최근 폭염특보가 자주 발효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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