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오후 9시 336명..전날 동시간 比 111명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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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오후 9시 기준 336명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오후 9시 도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336명으로 전날 같은시간 447명 보다 111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간 0시~오후 9시 기준으로 도내 확진자 수는 14일 467명, 15일 418명, 16일 363명, 17일 359명, 18일 333명, 19일 334명, 20일 447명, 21일 336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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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오후 9시 기준 336명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오후 9시 도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336명으로 전날 같은시간 447명 보다 111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간 0시~오후 9시 기준으로 도내 확진자 수는 14일 467명, 15일 418명, 16일 363명, 17일 359명, 18일 333명, 19일 334명, 20일 447명, 21일 336명 등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확진자 밀접접촉 사례가 168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감염경로 불분명이 10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구리시 학원 관련 2명, 광주시(경기) 어린이집 관련 2명, 이천시 관공서 1명, 평택시 종합병원 1명 등의 사례도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최초 감염경로 및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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