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비뚤어진 팬심에 일침 "존중 못해" [전문]

박노준 2021. 7. 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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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사생팬들을 향해 경고를 보냈다.

21일 오후 정은지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콩이 사진 내가 올린 거나, 라이브 한 것 외에 억지로 캐내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이면 좀 화 날 것 같아 이 글 보고 맘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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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사생팬들을 향해 경고를 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오후 정은지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콩이 사진 내가 올린 거나, 라이브 한 것 외에 억지로 캐내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이면 좀 화 날 것 같아 이 글 보고 맘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 주변 사람들한테도 피해라..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 못해줄 것 같아 우리 건강하게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생팬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정은지는 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으며 그가 소속된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4월 19일 스페셜 팬 송 '고마워'를 발매했다.

<이하는 정은지의 전문이다.>

콩이 사진 내가 올린거나, 라이브한것 외에 억지로 캐내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것 보이면 좀 화날것같아 이 글보고 맘에 걸리는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어

요즘 집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사람들한테도 피해라.. 본인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못해줄것같아 우리 건강하게 사랑하자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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