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김경수 유죄 · 청해부대 감염..두 대표의 생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길-이준석 두 대표의 토론 시작은 김경수 경남지사 유죄 확정 판결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도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장병의 집단감염에 대한 생각도 물었습니다.
여기서는 김경수 지사, 그리고 문무대왕함 집단감염에 대한 두 대표의 생각을 들려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영길-이준석 두 대표의 토론 시작은 김경수 경남지사 유죄 확정 판결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도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장병의 집단감염에 대한 생각도 물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구 발언 등 다른 주제와 소재도 많이 다뤘습니다만, 토론 내용 전체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서는 김경수 지사, 그리고 문무대왕함 집단감염에 대한 두 대표의 생각을 들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구독자 190만' 유튜브 대박난 김종국, 첫 달 수익 전액 기부 결정
- 제1차 송-이 대첩…“국민 신임 회복 사활” vs “포지티브로 승리”
- 접종 후 확진 '돌파감염' 추정 647명…“중증 · 사망률 낮아”
-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대장 위성 전화, 신호 잡혔다
- 갑자기 '날아온' 차?…억세게 운 좋은 뺑소니 도주자
- 돌멩이로 다이아몬드 바꿔치기…런던 보석상 절도 사건
- 최재형, 첫 페이스북 인사…“제 생각 말씀드리고 경청”
- '살인 · 미성년자 성폭행' 통보받고도…줄줄 샌 보훈 급여
- 구급차 태워주고 '10만 원' 챙긴 소방관…법원 “징계 정당”
- '속옷 빨래' 숙제 내고 “예쁜 속옷 부끄부끄”…초등교사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