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포올, 청각장애인 위한 AI 수어 번역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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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포올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추진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쌍방향 수어 통역 서비스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했다.
이큐포올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테스트웍스와 수어 인식, 번역 AI 엔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이큐포올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서비스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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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포올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추진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쌍방향 수어 통역 서비스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했다.
이큐포올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테스트웍스와 수어 인식, 번역 AI 엔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이큐포올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서비스를 제안했다. 최종 사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4년간 AI를 활용한 수어 번역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
이큐포올은 동작언어인 수어의 언어학적 특성과 고품질 수어 번역 AI 모델 개발을 위해 해외 연구기관과 국제 연구 협력도 추진한다. 수어 인식, 수어 말뭉치, 농인과의 소통 애플리케이션(앱) 등 수어 번역 기술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협력한다.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기술을 위해 미국 드폴 대학과 협력하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지능형 자동 수어 번역 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는 유럽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지어(EASIER)' 프로젝트와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청각장애인 삶의 질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구 이큐포올 공동대표는 “이큐포올은 세상을 이롭게 바꾸고자 하는 강한 열망과 뜻을 가지고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AI 기반 수어 번역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면서 “접근성을 개선하고 이들의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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