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킹기훈의 이중성, 재조명된 불편한 민낯 [이슈&톡]

박상후 기자 2021. 7. 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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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킹기훈이 동료를 뒷담화했다는 증거가 공개됐다.

진심이 담기지 않았던 과거 그의 해명에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튜버 킹기훈사생팬은 20일 '킹기훈 해명 후 역트탓 뒷담까던 녹음본 최초 공개 추악한 본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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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튜버 킹기훈이 동료를 뒷담화했다는 증거가 공개됐다. 진심이 담기지 않았던 과거 그의 해명에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튜버 킹기훈사생팬은 20일 '킹기훈 해명 후 역트탓 뒷담까던 녹음본 최초 공개 추악한 본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킹기훈은 아프리카TV 방송 도중 함께 게임하던 친구에게 "집에 괜히 이상한 사람들 들이면 일진 꼬인다. 지금 사건사고 많은 것도 역트(역시트레이너형님) 형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친구는 "해명 방송 진행할 때 역트 형한테 예의 바르게 한다고 하지 않았냐. 바로 뒷담화를 까면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킹기훈은 "뒤에서 욕하는 건 괜찮지 않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솔직히 형들 별로 안 좋아한다. 나를 이용하는 사람밖에 없었다. 역트 형도 방송하려고 나를 이용한 거다"라며 "사실 70일 정도 차이 난다. 진작 친구 먹었으면 됐다. 조금 억울하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킹기훈은 역트 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역트 형 포지션을 이제 없애고 언수로 갈아치우면 된다. 퀸가현의 쌍검은 앞으로 햄벅이랑 언수로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아내 퀸가현은 "역트 오빠도 나한테 이제 제수씨처럼 해줘야 된다. 근데 이거 또 편집하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킹기훈은 "모르겠다. 이제 신경 안 쓰려고 한다"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킹기훈


앞서 킹기훈은 오랜 친구였던 BJ 지윤호와 외질혜의 외도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의혹에 휩싸여 대중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특히 그의 학교 폭력, 성매매 논란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재차 비판을 받기도 했다.

킹기훈은 과거 의혹들에 대해 "퀸가현과 교제할 때 성매매를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퀸가현과 많이 싸우면서 말썽을 피우고 있었다. 당시 술 먹고 휴대폰을 끄는 바람에 퀸가현이 오해를 해서 방송국에 글을 적었었다"라며 "과거에 해명했던 논란들이 재조명되는 건 제 업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잘못을 저지른 게 있다면 도망치치 않고 좋게 바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만 악의적인 추측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킹기훈은 과거 의혹과 함께 불거진 퀸가현의 인성 논란을 언급하며 "역트 형에게 막대하는 모습은 방송 콘셉트다. 나와 퀸가현은 역트 형에게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중성이 느껴지는 뒷담화는 킹기훈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누리꾼들 역시 "방송 킨 상태로 이런 말을 한 게 맞냐" "본성 소름 돋는다" "어느 위치에 있건 함부로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킹기훈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유튜브 영상 댓글에 수많은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 속 그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킹기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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