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신제품 '퍼실 그린파워' 출시

조윤주 2021. 7.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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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이 식물 유래 주성분으로 만든 신제품 '퍼실 그린파워'( 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퍼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퍼실 그린파워는 가족의 피부 안전,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강력한 세척력의 세제 본연의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제품으로 세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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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이 식물 유래 주성분으로 만든 신제품 '퍼실 그린파워'( 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야자수와 코코넛 추출물을 활용한 100%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와 섬유를 보호한다. 또 최신 독일 헨켈의 혁신 기술로 완성된 포뮬러는 특허 받은 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찬물에서도 섬유 속 깊게 배인 얼룩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강력한 세척력을 보여준다. 생분해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퍼실 그린파워로 세탁한 물에 포함된 세제 성분의 96%가 자연 분해 된다.

색소 무첨가는 물론 10가지 인체 유해화학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포뮬러로 유럽 알러지 연구센터(ECARF)의 알러지 케어 인증을 통과했다. 여기에 환경 개선과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로하스 인증 마크도 획득했다.

퍼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퍼실 그린파워는 가족의 피부 안전,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강력한 세척력의 세제 본연의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제품으로 세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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