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째 폭염주의보 발효..'온열 질환' 주의

김아르내 2021. 7. 20. 22:0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 부산]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2.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고, 강서구가 34.3도를 기록해 부산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이어져 오늘도 열대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온열 질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