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블록체인 특허, 국내외 등록

2021. 7. 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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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투코드(대표 이병용)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디지털원본확인시스템(DCOS), 멀티모달 등에 원천 특허기술이 집약된 IT플랫폼 기업이다.

싸이투코드의 시공간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시점의 위치정보 및 DCOS 키를 활용한 세부 정보 추적이 가능하기에 실생활에 적용한 가장 획기적인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DCOS 기술과 시공간 블록체인 기술이 합쳐지면 완벽한 NFT 기술을 완성해 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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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싸이투코드

싸이투코드(대표 이병용)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디지털원본확인시스템(DCOS), 멀티모달 등에 원천 특허기술이 집약된 IT플랫폼 기업이다.

먼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인 시공간 블록체인(Context Blockchain)은 지난해 2종의 블록체인 특허를 획득했다. 미국, 일본, EU, 중국, 러시아에도 현지 특허등록을 했다.

싸이투코드의 시공간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시점의 위치정보 및 DCOS 키를 활용한 세부 정보 추적이 가능하기에 실생활에 적용한 가장 획기적인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 ‘지불경제통합플랫폼’을 5개국에 상용화했다. 현재 새롭게 알려진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의 기반 기술이 바로 DCOS이다. DCOS 기술과 시공간 블록체인 기술이 합쳐지면 완벽한 NFT 기술을 완성해 낼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메타버스, 즉 가상세계에서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에 폭넓게 적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MX(Korea MainNetX)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며, 광명시와 블록체인 생태계 공동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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