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아프리카 '일리마' 마태석 서머 스플릿 첫 펜타킬 달성

김형근 2021. 7. 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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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7주차 경기에서 시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일리마' 마태석은 20일 개최된 LCK 챌린저스 서머 스플릿 7주 2일차 경기인 젠지전에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마태석은 바론 근처에서 젠지 선수들과 맞선 가운데 시작된 전면전에서 상대를 한 명씩 쓰러뜨리며 펜타킬을 완성했다.

이러한 마태석의 활약 속에 아프리카 프릭스는 젠지를 압도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으며, 8승 5패로 1위 젠지와의 승수 차이를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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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7주차 경기에서 시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일리마’ 마태석은 20일 개최된 LCK 챌린저스 서머 스플릿 7주 2일차 경기인 젠지전에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마태석은 바론 근처에서 젠지 선수들과 맞선 가운데 시작된 전면전에서 상대를 한 명씩 쓰러뜨리며 펜타킬을 완성했다. 특히 양팀 선수들이 엉켜있는 가운데 제이스를 사용해 정확한 공격을 선보이며 팀의 전면전 대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마태석의 활약 속에 아프리카 프릭스는 젠지를 압도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으며, 8승 5패로 1위 젠지와의 승수 차이를 1로 줄였다.

또한 마태석도 POG로 선정되어 포인트를 추가하고 600 포인트로 POG 순위 1위를 굳게 지켰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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