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의 감동, SBS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다시 뜨겁게 생생하게 즐긴다

심우섭 기자 2021. 7. 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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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현지 사정이 좋지 않지만 올림픽의 감동은 이어집니다.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버추얼 중계 스튜디오는 도쿄 현지와 싱크로율을 최대로 높였습니다.

먼저 오는 22일(목) 이번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김학범호와 뉴질랜드를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칩니다.

'배거슨' 배성재 캐스터와 '독수리' 최용수, '첼지현' 장지현 해설 위원이 뜨겁게 전하는 현장감, SBS버추얼 중계시스템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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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현지 사정이 좋지 않지만 올림픽의 감동은 이어집니다.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버추얼 중계 스튜디오는 도쿄 현지와 싱크로율을 최대로 높였습니다.

먼저 오는 22일(목) 이번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김학범호와 뉴질랜드를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칩니다. '배거슨' 배성재 캐스터와 '독수리' 최용수, '첼지현' 장지현 해설 위원이 뜨겁게 전하는 현장감, SBS버추얼 중계시스템과 함께 하세요.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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