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청해부대 82% 확진..어쩌다 이렇게 됐나

2021. 7. 2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장병이 오늘(20일) 오후 늦게 돌아옵니다.

301명의 장병 가운데 8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건지 비판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국방부와 질병관리청의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장병이 오늘(20일) 오후 늦게 돌아옵니다.

301명의 장병 가운데 8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건지 비판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국방부와 질병관리청의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팩트체크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눈에 보기에 군당국의 대응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하면서도 사과는 하지 않았다는 점, 대신에 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사과했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