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 사망자 400만명..발표치보다 10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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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정부의 공식 발표치보다 10배 많은 400만 명을 넘는다고 영국의 BBC가 20일 보도했다.
세계적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 현재 인도의 누적 사망자수는 41만4000명이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이날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억9173만7222명, 이 중 사망자는 411만30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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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정부의 공식 발표치보다 10배 많은 400만 명을 넘는다고 영국의 BBC가 20일 보도했다.
세계적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 현재 인도의 누적 사망자수는 41만4000명이다.
그러나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개발센터'는 인도의 실제 사망자는 이보다 10배 많은 400만 명을 넘는다고 추산했다.
이 센터는 자체 개발한 모델로 분석한 결과,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00만 명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이 같은 추정치는 최근 인도의 인구 감소와 궤적을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이날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억9173만7222명, 이 중 사망자는 411만3089명이다. 월드오미터는 각국 정부의 발표치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한다.
이날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3500만여명으로 세계 1위, 인도가 3100만명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미국이 54만명으로 1위, 브라질이 52만명으로 2위, 인도가 41만명으로 3위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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