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실종
장선이 기자 2021. 7. 20. 15:27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원정대장이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하는 데 성공했지만, 하산 도중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현지 해외 등반대가 구조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