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 달여 만에 개당 3만 달러 밑으로
정혜경 기자 2021. 7. 20. 14:03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20일) 급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개당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6% 가까이 하락하며 낮 12시 30분 기준 1개당 약 2만 9천 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1개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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