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릴야 군몽콘켓 "'랑종' 촬영 때 전담 컨설턴트 有, 정신적 문제 없어"[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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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에서 악령에 씌인 '밍' 역을 맡아 열연한 나릴야 군몽콘켓이 "내 인생 가장 가치있는 시간이었다"며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에 출연한 태국배우 나릴야 군몽콘켓은 7월 20일 화상으로 진행된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랑종'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가치있는 시간이었고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말한 나릴야 군몽콘켓은 "평생 기억할 것"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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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랑종'에서 악령에 씌인 '밍' 역을 맡아 열연한 나릴야 군몽콘켓이 "내 인생 가장 가치있는 시간이었다"며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에 출연한 태국배우 나릴야 군몽콘켓은 7월 20일 화상으로 진행된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호평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고, 60만 관객 돌파까지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혼신의 열연을 펼친 '님' 역의 싸와니 우툼마와 '밍' 역의 나릴야 군몽콘켓 두 주연 배우에게도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최우선으로 삼은 나홍진 프로듀서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캐스팅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캐스팅 후에는 보다 리얼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 연기 워크숍을 진행, 디테일한 표정부터 대사와 말투, 걷는 행동 하나까지 함께 준비하며 보다 더 생생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
주인공 '밍' 역은 오랜 기간 오디션을 거듭한 끝에 나릴야 군몽콘켓을 캐스팅했다. 그는 체중을 감량하면서까지 악령에 씌인 연기를 소화해냈다.
특히 '랑종'은 '추격자'와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기획과 제작을 도맡아 국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진 작품이다. "평소 나홍진 감독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나릴야 군몽콘켓은 "친구들의 추천으로 '곡성'을 보게 됐다"며 "'추격자'와 '곡성'을 찾아 봤는데, 너무 무서워 한 번에 보지 못할 정도였다. 정말 대단한 감독님과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됐단 생각에 기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홍진 감독님 연출작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랑종'은 나릴야 군몽콘켓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스스로에게 점수를 주자면 "전체 영화는 100점 만점에 100점 이상을 주고 싶지만, 저의 연기는 80점 정도"라고 자평한 그는, 사실 귀신에 들린 이후 점점 말라가는 '밍'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약 10kg 감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나릴야 군몽콘켓은 "영화 전반부는 평소 몸무게보다 4~5kg 증량했다가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10kg 감량했다"며 "다만 전문 영양사와 컨설턴트가 전담으로 있었고,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이 워낙 신경을 써줘서 어려움 없이,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전혀 문제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모두를 안심(?)시켰다.
연기를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집중력'이라고 말한 나릴야 군몽콘켓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를 표현해야 했기 때문"이라며 "촬영에 앞서 가진 워크샵에서 태국 최고의 안무가와 감독님의 지도를 받았다. 이를 통해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데뷔작으로 인해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되면 어쩌나 두려움은 없었을까. 나릴야 군몽콘켓은 "두려움이나 걱정은 없었다"며 "그저 '밍' 캐릭터를 최대치로 소화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작이 들어온다면 그는 그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랑종'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가치있는 시간이었고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말한 나릴야 군몽콘켓은 "평생 기억할 것"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사진=쇼박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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