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제' 펠프스, 도쿄 올림픽서 마이크 잡는다

김호진 기자 2021. 7.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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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각) "펠프스가 미국 방송사 NBC의 수영 해설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로디 게인즈와 함께 해설한다"고 전했다.

몰리 솔로몬 NBC 올림픽 중계부문 대표는 "시범경기 때부터 펠프스는 통찰력 있는 분석과 사려 깊은 해설과 즐거움을 줬다. 그의 능력은 분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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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각) "펠프스가 미국 방송사 NBC의 수영 해설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로디 게인즈와 함께 해설한다"고 전했다.

몰리 솔로몬 NBC 올림픽 중계부문 대표는 "시범경기 때부터 펠프스는 통찰력 있는 분석과 사려 깊은 해설과 즐거움을 줬다. 그의 능력은 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펠프스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관중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의 관점에서 해설을 듣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펠프스는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을 따낸 수영계의 전설이다.

그는 15세였던 지난 2000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총 5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2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통산 2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이 막을 내린 뒤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4년 다시 현역으로 돌아왔고 리우에서 6개의 메달을 수확한 뒤 완전히 은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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